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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에 의하면 "고인은 정치도, 권력도, 경영도 몰랐던 평범한 주부였으나 권력의 비정(秕政)은 그 소박한 꿈마저 일찍 접게 만들었다. 조세 정의라는 이름 아래 언론 사상 전대미문의 가혹한 세무조사로 동아일보의 비판정신을 잠재우려 한 권력의 노골적인 핍박에 집안과 동아일보를 대신해 유명을 달리했다.<ref name="omay01"/> …(중략)…지난해 세무조사는 독선과 아집의 권력 행사를 비판하는 언론을 견제하려는 속셈으로 법과 정의를 빙자해 행사했던 물리적 폭력이었으며 고인은 권력의 이 같은 자의적 행사에 죽음으로 항거했다.<ref name="omay01"/>"는 것이다.
 
동아일보를 위한 기도와 지극한 헌신적<ref>[http://news.donga.com/3//20020714/7842469/1{{깨진 링크|url=http://news.donga.com/3//20020714/7842469/1 }} <nowiki>[</nowiki>故안경희여사 1주기 추모식<nowiki>]</nowiki>"정의빙자 폭력에 죽음으로 항거"]</ref>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그의 사후 그와 동명이인이었던 인사들의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폭주하기도 했다.
 
그의 빈소에는 [[전두환]], [[김영삼]] 전직 대통령과 [[이회창]] 전 총리 등이 방문하기도 했다.<ref name="dd02"> [http://news.donga.com/3//20010716/7715445/1 {{웨이백|url=http://news.donga.com/3//20010716/7715445/1 |date=20160304204442 }} <nowiki>[</nowiki>故안경희여사 빈소표정<nowiki>]</nowiki> "어떻게 이런일이…나라가 걱정"] 동아일보 2001-07-16일자</ref> [[김영삼]]은 조위록에 나라의 將來(장래)를 생각하면서 金泳三 이라고 쓰고 헌화한 뒤 접객실로 자리를 옮겨 남편 [[김병관]] 명예회장을 만나 허, 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나라가 걱정이다 라며 안타까워했다. 5분쯤 후 이회창 총재가 빈소에 도착, 조문을 한 뒤 접객실에서 김 전 대통령과 조우했다. 두 사람은 악수를 하며 오랜만입니다 라고 인사했다.
 
[[이회창]]은 고인의 인품이 훌륭하셔서 저희 집사람과 가족들이 참 좋아했다 고 말했고, 김 전 대통령은 인촌(仁村) 선생과 김 명예회장의 선친께서 며느리 사랑이 참 깊으셨다. 불행한 일로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ref name="dd02"/>라고 평하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분향 후 김 명예회장 부부와는 인연이 깊다. "안 여사는 참 인품이 훌륭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른 분이었다 고 고인을 회고했다." [[전두환]]은 이어 '김 명예회장은 죽을 때까지 울음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마라. 여사께서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돌아가신 것 같다. 침착하고 당당하게 일을 수습하라' 고 당부했다. 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은 최흥순(崔興洵) 비서관을 대신 보내 조의를 표했다.<ref name="d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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