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골격: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9번째 줄:
29[[어깨뼈]]
]]
'''인체골격'''(人體骨骼)은 [[뼈]]로 구성되며 몇몇의 [[뼈]]는 서로 관절하며[[관절]]하며 [[인대]], [[힘줄]], [[근육]], [[연골]]로 골격을 지탱하며 보충한다.
 
일생 동안에 [[골격]]의 구성은 바뀐다. 잉태 기간의 초기 태아는 단단한 골격을 가지지 않으며, [[자궁]]에서 9개월 동안 자라면서 뼈는 형성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성인보다 많은 뼈를 가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성인은 206개의 뼈를 가지고 있다(개개인마다 차이는 존재한다.). 하지만 아기는 대략 270개의 뼈를 가지고 태어난다. 뼈 개수의 차이는 성장 중에 서로 융합하기 때문이다. 이 개수는 [[머리뼈]] 및 [[척추]]등 모든 인체의 [[뼈]]를 포함하는 숫자이다. 척추의 아래쪽에 위치하는 뼈는 [[엉치뼈]]와 [[꼬리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생시에는 나누어 있다가 자라면서 몇몇개로 융합하여 단단한 구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