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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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
[[법화경]](法華經)을 근본으로 13세기 일본의 승려인 [[니치렌]](日蓮)이 만든 만다라를 본존으로 섬기고 있다. 입신후 어본존(만다라)을 창가학회본부{니치렌 대성인이 도현한 일염부체 총여 삼대비법의 대어본존을(만다라)를 목판본으로 찍어 회원에게 하부한다. 일찍이 일련종에서또한 만다라를 개인에게 수여하여 가정 불단에 안치하여 창제-근행과 제목(남묘호렌게쿄를 봉창하는 것)신도들의 신심을 지속하게하였다.}로 부터 받아 개개의 회원이 회관(기성불교로 말하자면 절)에가지 않고도 본존을 면하고 창제를 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만 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심의 기반인 신(信), 행(行), 학(學)으로 창제와 활동,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매 달마다 좌담회와 회합을 준비하여, 회원과 회우의 대화의장, 문화활동, 레크리에이션, 신심을 하면서 체험한 체험담을 말하고, 매달 나오는 월간지인 [법련-출판사 화광신문사]를 기반으로 니치렌대성인의 어서와, 불법공부를 한다. 부별회합(창가학회의 부는 소년소녀부, 미래부(남,여), 대학부, 남자부, 여자부, 부인부, 장년부로 나뉘어 있다.)을 자주 실시하여 신심에 깊이를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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