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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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설정에서는 민. 털은 희다. 평상시는 반투명으로 자취을 감출 수 있다. 중간 토토로와 함께 행동한다. 3마리 중에서 최초로 메이에 발견되어 메이가 뒤쫓아갔다. 평상시는 손은 그려져 있지 않지만,[[오카리나]]를 불거나 할 때에는 보인다. 일부에는 꼬마 토토로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 '''고양이 버스'''</br>
:신체가 보닛 버스같은 거대한 고양이. 보닛에 해당하는 부분이 머리로,등과 몸 사이는 비어있고,몸은 부드러운 모피에 덮인 좌석이 되어있다. 빛나는 눈이 헤드라이트,양사이드의 쥐가 마커 램프가 되어 있어,12개의 다리로 수상,전선 등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바람과 같이 고속으로 달려,숲안을 빠질 때는 나무들이 휘어지면서 피해 길을 비운다. 토토로와 마찬가지로 아이 밖에는 안보이지만,달려가는 모습에 개가 반응해 짖는 묘사가 있다. 실제의 버스와 같이 행선지 표시창(방향막)이 있어,미아가 된 메이의 곁으로 향할 때는 〈메이(めい)〉, 사쓰키와 메이가 몰래 엄마의 문병차 방문할 때 〈나나쿠니야마 병원(七国山病院)〉(본편에서는, 〈원(院)〉이 상하 거꾸로 되어있다),둥지로 돌아올 때는 〈스(す)〉 등, 상황에 따라 행선지가 표시된다.
;모리야마 레이코
* 성우: 와시오 마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