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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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시마모토 스미]] / [[배정미]]
:사쓰키와 메이의 어머니.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 결핵 때문에 나나쿠니야마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 구사카베 가의 시골로의 이사는 그녀의 퇴원 후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다. 소설판에서는 어릴 적부터 도깨비를 좋아했다고 되어있다.
;간타의 할머니
'''오가키 간후토시, 칸타'''({{llang|ja|大垣勘太, カンタ}})
* 성우: 아마가사 도시유키 / [[한인숙]] / [[이선주|리선주]]
:사쓰키와는 같은 반. 키는 사쓰키보다 조금 낮다. 자주 집의 일을 돕는다. 도시로부터 온 사쓰키가 신경이 쓰이는 모습이지만 솔직해질 수 없다. 이사한지 얼마 안된 구사카베 일가에 배달통을 가져갔을 때,사쓰키의 앞에서 새 주택을 〈도깨비 저택〉이라고 말한 것으로부터 사쓰키와 서로 고집을 부리게 된다. 그러나 비오는 날에 메이를 데리고 꼼짝 못하고 있던 사쓰키에게 우산을 빌려 준 것으로부터 응어리가 해소되어 이야기 종반에서 메이가 미아가 되었을 때에는 사쓰키와 협력해 메이를 찾는 등 완전히 사이가 좋아 지고 있었다.
;간타의 할머니
* 성우: 기타바야시 다니에 / [[이광자 (성우)|리광자]] / [[안정현]]
:간타의 할머니. 구사카베 가가 이사해 올 때까지 집을 관리하고 있었다. 사쓰키와 메이를 진짜 손녀처럼 귀여워해, 2명을 잘 봐준다. 밭에서 여러가지 야채나 꽃을 기르고 있다. 로망 앨범에 의하면 〈무서운 성격〉인것 같으며, 본편에서도 구사카베 가의 집을 귀신의 집 취급한 간타를 야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