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후보 경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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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차례 대선에서 당의 후보였던 [[권영길]] 전 대표와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004년 총선]]을 계기로 대권 주자로 부상한 [[심상정]] 의원, [[노회찬]] 의원이 출마해 3자 구도를 이뤘다.
 
그 외에도 [[평등파|PD]]계열의 당내 그룹인 해방연대에서 6월 30일 [[이갑용 (1958년)|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후보로 추대했으나, 이갑용 전 위원장은 대통령 피선거권이 없어 당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거부했다. 이갑용 전 위원장 측은 노조원들을 위해 투쟁하다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인 만큼 자신의 후보 등록을 받아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 계파 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