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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지국'''(目支國)은 고대 [[삼한]] 시대 [[마한]]의 54개 부족국가 연명체의 우두머리 국가다. 기록에 따라 '[[월지국]](月支國)'이라고도 한다.<ref> [[#진수(3세기)|진수(3세기)]] “[...] 월지국(月支國) [...]이 있어 모두 오십여국이다.” / “有 [...]月支國[...] ,凡五十餘國。” </ref> 목지국의 위치는 충청남도의 [[천안]], [[아산]], [[예산]]과 전라북도 [[익산]], 전라남도 [[나주]] 등지를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부여 등 북방계 유이민을 중심으로 형성된 백제국이 체제를 정비하고 발전하기 시작한 [[고이왕]](古爾王) 시기부터 마한 연맹체의 중심 세력이 [[목지국]]에서 백제국으로 이동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