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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는 대개 세례자 요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오늘날 [[신약성서]]학자들이 가장 일찍 쓰여진 것으로 추정하는 [[마르코 복음서]](1, 1-8)는 요한의 전도 활동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으며, [[복음사가 마르코|마르코]]의 기록은 [[마태오 복음서]](3, 1-20)와 [[루카 복음서]](3, 1-11)와 비교해 볼 때, 작고 큰 예수 전승들을 빼고 나면 거의 비슷하게 쓰여져 있다. 반면에 [[요한 복음서]](1, 19-28)에서는 세례자 요한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서 자신의 활동사항을 보고하는 투로 짧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요한의 탄생과 가족 사항은 오로지 [[루카 복음서]](1, 5-25)에 의해서 전해지고 있다. [[루가|루카]]에 따르면 요한은 유대의 사제직에 있던 [[즈카르야]]([[고대 그리스어]]: 자카리아스)와 아론의 피를 받은 어머니 엘리사벳의 아들이라고 한다. 성서에 따르면 요한이 태어나게 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늙도록 아내로부터 아이를 얻지 못하고 살던 제사장 즈가리야에게 어느 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곧 엘리사벳이 남자아이를 잉태하게 될 것이며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요한이라 지어 부르라고 지시하였다고 한다. 이에 덧붙여 요한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도하는 일을 맞게 되리라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즈가리야는 나이가 지긋한 관계로 천사가 전한 탄생소식을 믿지 못하여 상당히 몇 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하였다. 루가 복음사가는 세례자 요한의 탄생 이야기에 뒤이어서 [[예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 편집구조로 요한과 예수가 [[하느님]]의 계시에 의해 태어났으며, 두 사람의 운명이 서로 얽혀진 것을 미리 암시하고 있다. 요한은 예수보다 6개월 빨리 태어났으며 태어난 후의 그의 성장 과정은 그가 광야에서 세례를 베풀며 설교하기 시작할 때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
 
===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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