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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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증류 발견한 페르시아인은 Muhammad ibn Zakariya al-Raz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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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솔밑을 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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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
•'''증류식 소주'''는 전통적으로 ‘소줏고리’라는 장치를 이용한다. 이 장치는 아래위 두부분으로 되어있는데, 소주의 술밑을술밑(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을솔에솥에 넣고 위에 고리를 올린 후 위층에 물을 붓고 아궁이에 불을 땐다. 그러면 알코올이 물보다 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먼저 기체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러한 증류액을 모은 것이 소주가 된다.
 
•'''희석식 소주'''는 당밀 타피오카 등으로 만든 술을 증류기로 증류하여 주정을 만들고, 이 주정에 물을 희석하여 정제한다. 오늘날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소주들이 희석식으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