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행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오타를 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단위 추가
1번째 줄:
[[파일:Gandhi Salt March-cropped.jpg|섬네일|소금행진에 나선 간디]]
'''소금 사티아그라하''' 또는 '''소금 행진'''은 [[영국]] [[식민지]] 하의 [[인도]]에서 [[영국 소금세|소금세]] 폐지를 주장하며 일어난 비폭력적 시민 불복종 행진([[사티아그라하]])이다. [[마하트마 간디]]가 이끈 행진대는 [[사바르마티 아쉬람]]에서 [[구자라트 주]]의 단디까지 행진하였다. 행진은 [[1930년]] [[3월 12일]]에서 [[4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마하트마 간디는 [[소금]] 사티아그라하에 참여한 60,000쯤되는000명쯤되는 사람들을 이끌고 240마일(390 킬로미터)까지 걸었다. 1930년 3월 12일 영국의 소금 독점에 대한 세금 저항과 비폭력 행진 캠페인으로시작하여 인도 독립운동에 자극을 주었고, 이때문에 세계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영국 당국자들은 소금 사티아그라하를 중단 시키기 위해 많은 힘을 쏟아부었다.
 
1920-22년의 비협력 운동은 영국 당국에 가장 중대한 도전이었고, 1930년 1월 26일 "인도 전국대회" (Indian National Congress) 에서 푸르나 스와 라즈 (Purna Swaraj) 가 주권과 자기 통치를 선언한 직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