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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돈'''(徐相敦 또는 徐相燉, [[1851년]] [[10월 17일]]-[[1913년]] [[6월 30일]])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민족 운동가이자 기업인, 공무원이다.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지물(紙物) 행상과 포목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정부의 검세관(檢稅官)이 되어 정부의 조세곡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1907년]]에 [[대한제국]]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져 국권을 상실한다고 생각하여 대구 광문사 사장인 [[김광제]](金光濟)와 함께 대구에서 금연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는 단연회(斷烟會)를 조직하고 국채보상운동을 벌였다.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로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다.조선고종때 민족운동가이다.
 
== 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