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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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가 [[런던]]에서 겪은 반란의 후유증은 심각하였다. [[우울증]]과 지병이던 노인성 질환들이 심각하게 발생되면서 기력을 잃어가던 그녀는 [[1603년]] [[3월 24일]] 70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신하들이 쉬어야 한다고 하자 엘리자베스는 “무엇을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는 왕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고, 얼마 뒤 죽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전제 군주의 품위를 흐트리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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