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
InternetArchiveBot (토론 | 기여) 잔글 1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5) |
||
82번째 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신체의 비례는 현실계의 신체 비례를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경향이 존재한다. 제작자는 머리 높이를 비례의 기본적인 단위로 생각한다. 머리 길이는 다양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키는 7등신에서 8등신 정도이다.<ref name="headheight">{{웹 인용| url= http://animeworld.com/howtodraw/bodies1.html| title= Body Proportion| accessdate= 2007-08-16| work= Akemi's Anime World| archiveurl= https://web.archive.org/web/20070805152410/http://animeworld.com/howtodraw/bodies1.html| archivedate= 2007-08-05| deadurl= 아니오}}</ref> 캐릭터 디자이너는 신체가 상당히 변형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몸의 비례를 의도적으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몸은 작은데 머리는 큰 균형에 맞지 않는 캐릭터가 있으며 이 경우 2등신에서 4등신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다. [[짱구는 못말려]] 같은 애니메이션은 이러한 신체 비례를 완전히 무시해버린 예이며, 서양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관습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눈 크기는 매우 과장되어 있다. 눈이 큰 아니메 캐릭터는 [[베티 부프]]와 같은 초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테즈카 오사무]]가 눈이 상당히 큰 캐릭터를 그린 것이 시초이다. 테즈카는 일본 만화애니 역사의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테즈카가 만든 상징적 예술 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은 사람 감정 전체를 눈 모양을 통해서 묘사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ref name=ae />{{rp|60}} 제작자는 눈 색깔을 다양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밝은 음영, 색조, 어두운 음영을 섞어서 눈 색을 표현한다.<ref>{{웹 인용| url= http://www.biorust.com/tutorials/detail/141/en/| title= Basic Anime Eye Tutorial| accessdate= 2007-08-22| work= Centi, Biorust.com| archiveurl= https://web.archive.org/web/20070824072700/http://biorust.com/tutorials/detail/141/en/| archivedate= 2007-08-24| deadurl=
[[파일:Manga emotions-EN.jpg|섬네일|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들은 특정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미리 정해져 있는 표정을 그리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