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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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화 ==
 
[[파일:Daedongyeojido (Gyujanggak) 11-02.jpg|섬네일|《[[대동여지도]]》에 묘사된 금강산 (오른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금강산도 식후경(食後景)”이라는 [[한국어]] [[속담]]이 있다.
* [[북송]]대의 [[시인]] [[소식 (북송)|소식]]은 “고려국에 태어나서 금강산을 한 번 보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하였다.<ref name = "탐승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