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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여왕'''바르다'''('''Varda''')는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 아름답고, 빛과 기쁨과 함께 있다. 그녀는 만웨의 아내로, 평상시는 남편의 관에서 살고 있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바르다가 측에 있으면 만웨의 시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져, 만웨가 측에 있으면 바르다의 청력은 한층 더 총명해진다고 한다.
 
「등불을과도 스자」'''틴타르레'''(Tintalle)의 이명을 가지는 바르다는 에아(세계)의 창조시에 별을 만들어, [[등화의 시대|등불의 시대]]의 이름의 유래가 된 2개의 등불에 빛을 켰다. 하지만 최대의 위업은 [[발리노르의 두 나무|나무의 시대]]에 [[발리노르의 두 나무|텔페리온]]의 은의 이슬을 취해 새로운 별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 이 때, 낡은 별들을 모아 별자리를 형태 만들기도 하고 있다. [[엘다르|요정]]은 이 하늘의 빛 아래에서 눈을 떴기 때문에, 그들은 바르다를 누구보다 경애 있어, 「별들의 여왕」'''에렌타리엘렌타리'''(Elentari)나 [[신다르어신다르]]로 「별의 왕비」를 의미하는 '''에르베레스엘베레스'''('''Elbereth''' ) 혹은 '''기르소니엘길소니엘'''('''Gilthoniel''')이라고 불러 칭하고 있다.
 
이 외 , 2개의 나무가 시든 후에 태어난 태양의 배와 달의 섬에 하늘을 건너는 힘을 주었던 것도 바르다이다.
 
멜코르와는 [[아이누린다레아이눌린달레]]의 이전부터 사이가 나쁘고, 격렬하게 미워해지고 있다.
 
===야반나===
과실을 가져오는 사람 '''야반나'''(Yavanna)는 「대지의 왕비」'''케멘타리'''(Kementari)라고도 불린다. 아우레의 아내. 식물을 창조해, 지상에 최초의 종을 뿌린 것은 그녀이다. 초록의 옷을 입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가끔 나무 그 자체의 형태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