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193 바이트 추가됨 ,  2년 전
→‎전라도: 사실과 매우 달라서 편집함.
(→‎전라도: 사실과 매우 달라서 편집함.)
[[경상북도]]의 국밥은 파를 가득넣은 소고기나 선지를 사용한 [[소고기 국밥]]이 일반적이다. 특히 다른 지방과 달리, 대파를 듬뿍 넣어주는 스타일로 유명하여, 국물이 살짝 달큰하게 특징이다.
 
==== 전라도전라북도 및 전주 ====
[[전라도전라북도]] 지방에서는 국밥을 언급하면 [[콩나물 국밥]]이 일반적이다. 전라도전라북도 내에서도 국밥 종류는 두가지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끓이지 않는 전주남부식 방법이라 불리는 [[전주남부시장국밥]]이 보편적이다. 전라도식은 특이하게 '고기'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는 비율보다, 건 해산물이나, 말린복어, 오징어 등을 이용하여 국물을 내는 방식이 많다. 간은 새우젓으로 하며, 같이 딸려나오는 수란(poached egg)은 위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효능이 있다. 그만큼 부담이 적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전주 콩나물 국밥 맛은 얼큰한 맛과 시윈한 맛이 유명하다.
 
'''전라남도 및 광주'''
 
[[전라남도]]는 위치상 식자재가 풍부하여 음식이 발달했으며 강진 함평 나주를 중심으로 육고기가 발달한 지역이라 고기의 육수로 만든 국밥이 대부분이다. 돼지의 뼈, 내장과 순대 그리고 새끼보 (돼지자궁)을 우려낸 국밥과 소의 뼈와 머리고기로 우려낸 국밥등이 있고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담양 창평식의 청양고추와 부추가 들어가고 국물이 맑아 그릇의 바닥이 보이는 창평식 돼지 국밥, 광주공원을 중심으로 발전한 들깨가루 가득 뽀얗 국물에 다대기가 한가득 들어간 광주식 내장 국밥, 투명한 국물의 소머릿고기를 우려내고 쇠고기를 가득넣어주는 나주국밥이 있다.
 
전라남도식 국밥의 특징은 보통 국안에 들어있는 고기를 초장에 찍어 먹으면서 반주를 하며 이후에 밥을 말아 먹는 방식을 취한다. 매우 특이한 것은 새끼보 국밥인데 돼지의 자궁을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국밥을 끓이며 보통의 돼지 내장국밥과 맛이 비슷하지만 쫄깃하여 식감이 다르다.
 
가게에 따라 국밥이 나오기 전 대기 시간에 약간의 순대나 선짓국을 내놓는다.
 
==== 평안도 및 진주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