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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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발명에만 관심이 있던 것이 아니라 여느 아이와 같이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다. 언제는 마을에 사는 부인이 입고 있던 긴 치마 위로 떨어져 치마를 찢어 놓은 적도 있었으며,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세 번이나 받았을 정도로 위험한 장난을 많이 쳤다고 한다. 물에서 놀다가 익사할 뻔한 적도 있었으며, 뜨거운 우유통 속에 들어가 산 채로 익을 뻔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테슬라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자주 놓였었다.
 
테슬라의 형 다니엘은 열두 살에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테슬라의 자서전에 따르면, 형인 다니엘의 수학,과학적 능력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났고 자신은 형에 비하면 별 것이 아닌 수준이라고까지 이야기를 할 정도로 천재였다고 하는데, 테슬라의 아버지의 친구가 선물해 준 말을 타다 다쳐 죽었다고 한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테슬라는 어렸을 때부터 마음속으로 무서운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는 후에 테슬라가 병적인 공포증과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테슬라는 어렸을 때부터 상당히 유별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그는 식사를 할 때 항상 음식의 부피를 잰 후에야 먹기를 시작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는 식사에 아무런 흥미를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반짝이는 크리스털이나 날카롭게 각진 면을 보면 흥미를 느끼곤 했지만 여자들의 귀걸이에는 격렬한 반감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신체적 접촉과 관련해 매우 민감했는데, 유명한 예로 그는 ‘누군가를 총으로 겨누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절대로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만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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