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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鄭亨根, <small>[[음력]]</small> [[1945년]] [[7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며,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이다.<ref>{{웹 인용|url=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98263|제목=시사저널 - 안기부 1차장 출신 정형근 의원 “고정 간첩 이용한 테러, 막을 수 없다”|언어=ko|확인날짜=2017-06-10|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1023174932/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98263|보존날짜=2017-10-23|깨진링크=예}}</ref> 본관은 [[해주 정씨|해주]](海州)이며, [[경상남도]] [[거창군]] 출생이다.
*제2의 형제복지원인 안기부에서 근무했던 제2의 박인근이다! 박인근은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폭행/구타를 했고 이 사람은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고문/구타를 행했다...
 
[[1970년]] 대학원 재학 중 사법시험 합격 후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복무하였으며, 부산지방검찰청, 강릉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 등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1983년]]에는 [[안기부]]에 특채되어 [[안기부]]의 대공수사국장, 제2차장보 등을 역임했다. 그 뒤 지방자치선거 시일을 미루자고 한 주장이 문제가 되어 국정원 1차장에 이르러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1995년]] [[신한국당]] 부산북구위원장이 되고 [[1996년]] [[신한국당]] 공천으로 정계 입문한 이래 [[한나라당]]에서 활동했으며 내리 3선 의원을 역임하였다. 안기부 등에서 근무하는 동안 고문 전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있다. 2008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