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연봉 = 4,800만원200만원 (2018년2019년)

[[2010년]]에 5라운드(전체 4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프로 데뷔 첫 해인 [[2010년]]에 주전 [[3루수]] [[최정 (야구 선수)|최정]]이 [[건초염]]으로건초염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이후후 [[최정그가 (야구 선수)|최정]]을 대신하여 [[3루수]]와, [[유격수]]로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수비로 칭찬받았지만 수비에 비해 타격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에 고향 팀으로 복귀한 [[박진만]]과 로테이션 유격수로 출장했으며, [[정근우]]와 [[박진만]]이 빠졌을 때 공백을 메우며 [[유틸리티 내야수]] 백업으로 자리잡았다. 2013 시즌 후 입대가 확정되었으나확정됐으나, 입대를입대 앞두고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2013년]] [[11월 22일]]에 열린 [[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받아 이적했다. 군복무를 마친 다음부터 [[한화 이글스]]에서후 활동하게 되었다됐다. [[한화 이글스|한화]]팀 관계자는 [[내야수]] [[오선진]]과 [[하주석]]도 그와 똑같은 시기에 군 팀에 입단하는 점을 두고 2~3년 후 이들이 제대하는 시기에 맞추어맞춰 내야진의 세대교체세대 교체 대비를 위해 그를 지명하였다고지명했다고 언급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63508 "2~3년 후 기대해" 한화, 왜 최윤석 지명했을까] - OSEN</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