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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은 퇴화되어, 피부 부위에 따라 털이 없거나 매우 짧아 피부를 완전히 덮지 못한다. 단, [[머리]] 윗부분, [[겨드랑이]], [[생식기]] 주위에는 각각 [[머리카락]], 겨드랑이 털, [[음모 (생리학)|음모]]가 나 있는데 이 털은 피부를 덮을 만큼 길고 많다. 머리카락은 [[어린이]] 시기부터 있으나, 겨드랑이 털과 음모는 [[이차성징]] 이후로 자란다. 또한, 이차성징 이후로 남자에 한해서 입술과 턱 주변에 [[수염]]이 난다. 털의 색깔은 [[검정]], [[갈색]], [[금색]], [[빨강|붉은색]] 등으로 다양하다. 나이가 들어 노년기에 이르면 점차 털이 탈색되어 흰색에 가깝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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