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및 의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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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날짜=2012-01-19}}</ref>
이같은 내용은 당초 큰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2012년 1월
이후 고승덕 의원이 언론에 누가 돈봉투 주었는지를 밝히지 않자 새로 구성된 당 지도부는 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검찰에 위 사건에 대한 수사의뢰를 하였고, 고승덕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자신에게 돈봉투를 보낸 사람은 박희태 국회의장이라고 진술하였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에 일어났으며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30대가 고승덕 의원실의 여직원에게 3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네주었다는 정황을 파악하였다.<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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