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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날짜=2012-01-19}}</ref>
 
이같은 내용은 당초 큰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2012년 1월 4일3일, 고승덕 의원이 [[채널A]] 생방송 프로그램인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재언급한 뒤로 정국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당시 방송의 진행자였던 박종진 앵커는 고승덕 의원에게 칼럼을 거론하며 돈봉투 사건의 진위 여부를 물었고, 고승덕 의원이 이에 대해 사실임을 확인해주며 정국에 파란이 일었다.<ref name="nocut" /> 고승덕 의원은 훗날 그의 수기인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2014년 개정판에서 당시 방송국 측이 정부예산 관련 인터뷰를 하겠다고 해놓고서 막상 생방송에서는 진행자가 의도적으로 "일 잘하는 000 구청장을 공천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주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것을 아는가?" 등 질문을 계속 던졌다고 썼다. 000(전 구청장)은 다음 해 4월에 있을 총선에서 고승덕 의원에게 도전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였기 때문에 고 의원의 증언은 음모설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후 고승덕 의원이 언론에 누가 돈봉투 주었는지를 밝히지 않자 새로 구성된 당 지도부는 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검찰에 위 사건에 대한 수사의뢰를 하였고, 고승덕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자신에게 돈봉투를 보낸 사람은 박희태 국회의장이라고 진술하였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에 일어났으며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30대가 고승덕 의원실의 여직원에게 3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네주었다는 정황을 파악하였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