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로동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태그: m 모바일 웹
 
=== 좌익 운동 ===
남로당은 초기에 주로 합법적으로 남한에서의 사회주의·공산주의 운동을 계속하였고, 한편으로는 [[노동자]], [[농민]]들을 선동하여 각종 [[파업]]투쟁 등을 주도하였는데, 대표적으로 [[10.1 대구 사건|10월 1일 대구 사건]]을 들 수 있다.<ref>당시 주로 서울이나 대구 등 공업지역에서 공산주의 활동이 활발했다. 역사학자 [[이덕일]] 박사는 껍질이 붉은 [[사과]]와 속이 붉은 [[수박]]에 비유하여 광복 이후 [[한반도]]에서는 공산화가 진행되던 북부 지역보다는 [[자본주의]] 진영에 편입되고 있던 남부 지역에서 농민의 거의 대부분이 [[소작인]]일 정도로 계급갈등과 빈부의 격차가 극심한 사회구조문제를 [[거름]]으로 하여 공산주의 운동이 활발하였다고 말한다. 《우리역사의 수수께끼》2권/이덕일,김병기 같이 씀/김영사</ref>
 
그러다 [[이승만]]을 포함한 우익세력의 단독 정부 수립운동이 전개되던 무렵에 남로당 세력은 이승만의 단독 정부 수립운동 노선에 반발하여 급진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되어 각종 테러나 게릴라 전, 노동자 총파업 등을 주도하면서 남한 정국을 흔들어 놓았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제주 4.3사건]], [[여순 사건]], [[남부군]] 사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