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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
|휘 = 케레이트 소르칵타니소르콕타니 ({{llang|mn|{{만몽 유니코드|ᠬᠡᠷᠡᠶᠢᠳ<br>ᠰᠥᠯᠺᠥᠺᠲᠠᠨᠢ}}}}, {{한자|客烈亦 唆魯合貼尼|객렬액 사로합첩니}})
|별호 =
|연호 =
|왕조 = [[몽골 제국]]
|가문 = [[케레이트|케레이트부]]
|아버지 =
|어머니 =
|배우자 = [[툴루이 칸]]
|자녀 = [[몽케 칸|몽케뭉케]], [[쿠빌라이 칸|쿠빌라이]], [[훌라구훌레구]], [[아리크부카]]
|친인척 = 삼촌 [[옹 칸]]
|종교 = [[네스토리우스파]]
}}
'''소르칵타니소르쿡타니 베키'''({{llang|mn|{{만몽 유니코드|ᠰᠥᠯᠺᠥᠺᠲᠠᠨᠢ<br />ᠪᠡᠺᠢ}}|Sorqoqtani Beki}}, {{llang|fa|سرقویتی بیگی|Sūrqaqtanī Bīkī}}, {{lang|fa|سيورقوقتينى بيكى|Suyūrqūqtīnī Bīkī}}, {{한자|唆魯合貼尼妃|사로합첩니 비}}, [[1194년]] ~ [[1252년]])는 칭기즈칸의[[칭기스 칸]]의 4남 [[툴루이]]의 아내이며, [[몽케 칸뭉케]], [[쿠빌라이 칸]], [[훌라구훌레구]], [[아리크 부케|아릭 부케]]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케레이트족으로 케레이트 부족의 지도자였으며, [[칭기즈칸]]의 의부였던 [[옹 칸]]의 질녀로 네스토리우스 파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도였으며 현명하였다. 그러나 완옹 칸이 칭기즈칸과칭기스 칸과 대립하다가 패하고 같은 기독교도였던 나이만 부족 인에게나이만인에게 살해당했다. 그녀는 [[툴루이]]에게 시집갔다.
[[징기스칸]]의칭시스 칸의 사후 [[쿠릴타이]]에서 몽골 족장들은 [[톨루이]]를 새로운 대칸으로 선출하였지만, 톨루이는 그것을 거절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그의 형 [[우구데이]]에게 양위하였다. 몽골 족장들은 막내 아들이 아버지를 계승한다는 전통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하였으나, 톨루이가 당시 가장 강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톨루이]]보다 소르칵타니로부터 얻은 그의 네 아들로 이루어진 톨루이 가문 사람들은 [[몽골 제국]]의 운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의 아들은 [[몽케]]와뭉케와 [[쿠빌라이]], [[훌라구]]훌레구, [[아리크아릭 부케]]였다부케였다. 몽케는뭉케는 4대제4대 몽골 황제가[[칸 (칭호)|칸]]이 되었고, 쿠빌라이는 5대제5대 황제가[[카안]] 되었다.
그녀의 남편 [[툴루이]]는 동몽골과 북중국을 왕국으로울루스로 하였는데 41세에 과음으로 사망하였다. 그리고 소르칵타니는 집정이되었고 [[우구데이]]는 그의 아들 [[구유크 |구육]] 를을 그녀와 결혼시키려하였다. ▼[[송나라]]를 정복한 [[쿠빌라이]] 칸은 중국을 거점으로 [[원나라]]를 세웠고, [[훌라구]] 칸은 바그다드와 다마스쿠스를 정복한 [[일 한국]]을 세웠다.
▲그녀의 남편 [[툴루이]]는 동몽골과 북중국을 왕국으로 하였는데 41세에 과음으로 사망하였다. 그리고 소르칵타니는 집정이되었고 [[우구데이]]는 그의 아들 [[구유크]]를 그녀와 결혼시키려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거절하고 이 결정은 몽골제국의 형성에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로 판명되었다.
소르칵타니는 [[몽케 칸|뭉케 칸]]의 즉위 몇달 후인 [[1252년]] [[2월]] 몽골의 신년 축제중에축제 중에 죽었다. [[시호]]는 '''현의장성황후'''(顯懿莊聖皇后)이다.
== 가족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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