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am08g4 (토론 | 기여)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동북삼성을 요동 베이징까지 점령한 적이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패권주의때문에 착짱죽짱이 생겨났다는 것은 다른 위키에서도 적혀있는 사실입니다. 이 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출처나 근거가 혹시 있을까요?
잔글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짱깨'''(짱개)는 [[중국어]]로 타이완계 화교 가게 종사자라는 말인 '장궤(掌櫃, 발음: 짱꾸이(zhǎngguì)'가 [[짜장면]]과 발음이 비슷한 것에서 유래된 말로 주로 [[한국식 중국 요리|중국음식점]] 관련 종사자나 음식을 지칭하던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을 지칭으로 말로 쓰이게 되었다. 중국이라는 단어는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외국어에서 유래된 말로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중국인을 지칭할 때는 짱깨라는 단어가 자주 쓰인다.<ref>http://visionchina.co.kr/vision/bbs/board.php?bo_table=head_vision09&wr_id=710&sst=wr_hit&sod=asc&sop=and&page=62</ref> 국적은 타이완계이지만 대부분이 임오군란 때 대륙의 산둥반도에서 건너온 중국인들이다.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도 등재된 한글로 "우리 동네 옆에는 짱깨(중국인)가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라는 예문이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존재한다.<ref>https://ko.dict.naver.com/#/entry/koko/3e122fda2268429db4e46370baf45bbf</ref>
 
'''짱꼴라'''는 여진족들에게 한 없이 긴 지배를 받고 있던 중국인(漢族)<ref>청나라 한족(漢族)학자 곽용민(郭傭憫)은 한족이 이민족들에게 변방으로 몰려 땅 한쪽 남기지 못하고 이민족들의 1000년 노예였다고 한탄하며 멸청을 주장하였다.</ref>들이 할 수 있던 직업이 환관이나 내시 정도밖에 없었으며, [[여진족]]이 세운 나라인 청나라의 여진족 군주 앞에서 한족(漢族) 중국인들이 한족(漢族) 중국인들을 자칭하며 '여진족의 노예라는 뜻인 노재(奴才)'라고 부르던 말인 '청국노(淸國奴)'에서 유래되었다. 짱꼴라라는 말은 조선에도 퍼져서 조선인들은 중국인들을 청국노,칭꿔로,짱꿔러로 불렀고 [[일본]]이 [[대만]]을 지배하면서 일본에도 짱꼴라라는 말이 유입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청국노'의 중국어 발음인 '칭궈누'가 '장꼬로'(チャンコロ)로 발음되었다. 현대에는 중국인들을 가르키던 말인 "오랑캐" 처럼 젋은이들이 "랑케"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인들 숱하게 이민족의 지배를 받았는데 고구려의 중국(동북삼성)지배로 중국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일부였었고 몽골인, 여진 등은 중국인들에게 땅 한푼 남겨주지 않고 중국을 지배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를 망각하고 패권을 추구하여 "착장죽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