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우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박애
1번째 줄:
[[파일:Devise révolutionnaire.jpg|섬네일|“자유, 평등, 우애가 아니면 죽음을”]]
'''자유, 평등, 우애박애'''(自由, 平等, 友愛, {{llang|fr|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리베르테, 에갈리테, 프라테르니테[li.bɛʁ.'te e.ɡa.li.'te fʁa.tɛʁ.ni.'te]}})<ref name="FrEmb">{{웹 인용| title=Liberty, Égalité, Fraternité |publisher=Embassy of France in the US |accessdate=2014-09-18|url=http://www.ambafrance-us.org/spip.php?article620 }}</ref>는 [[프랑스]]와 [[아이티]]의 나라 [[표어]]이다. [[프랑스 혁명]]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혁명기에는 여러 많은 구호들 중 하나일 뿐이었고 이 구호가 나라 표어로 굳어진 것은 19세기 말 [[프랑스 제3공화국|제3공화국]] 때다.<ref name=Ozouf>{{인용|first=Mona |last=Ozouf |author-link=Mona Ozouf |contribution=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stands for peace country and war |title=Lieux de Mémoire |trans_title=Places of memory |editor-first=Pierre |editor-last=Nora |editor-link=Pierre Nora |volume=tome III |publisher=Quarto Gallimard |year=1997 |pages=4353–89 |language=프랑스어}} (abridged translation, ''Realms of Memory'',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6–98).</ref>
 
== 의미 분석 ==
21번째 줄:
{{인용문2 | 어떠한 시민도 다른 시민을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부자여서는 아니되며 어떠한 시민도 스스로를 판매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는 아니된다. }}
 
=== 우애박애 ===
우애는박애는 평등과 함께 1795년 인간과 시민의 권리와 의무선언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인용문2 | 자기가 바라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행하지 말고, 항상 자신이 원하는 선사(善事)를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