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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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체액설==
{{본문|사체액설}}
히포크라테스는 [[엠페도클레스]]의 이론을 발전시키는 4체액설을 정리한것으로 유명하다.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이 정액이나 자궁의 체액에서 탄생하고 자라나는점을 근거로 이를 중요시했으며 따라서 액체가 생명의 근원일 것으로 여겼다. 그는 혈액(blood), 담즙(bile), 점액(phlegm) 그리고 물(water, 나중에 흑담즙(black bile)을 언급)의 4가지 체액으로 인간의 병리를 설명하려하였다. 한편 네 종류중 서로 대칭되는 한 쌍의 체액이 전체적인 불균형을 야기해서 병이된다는 이러한 이론이 대칭과 균형의 원리를 탐구하던 [[피타고라스 학파]]의 영향을 받은 결과일것으로 추측하는 경우도 있다.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