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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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후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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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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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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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 열풍인 노풍(盧風)으로
한편, 이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괄목성대할 성과를 거뒀다. 득표율 8.1%로 [[자유민주연합]]을 재친것으로도 모자라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에서는 전체 득표 2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에서도 2위인 새천년민주당과 접전을 치뤘다. 다만, 여론조사 1위였던 울산의 [[송철호]]후보가 큰 표차로 진것은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송철호 후보의 득표율은 역대 영남의 진보 정치인 득표율로써는 최대치였다. 이후 송철호는 2018년까지 모든 선거에서 연전 연패를 거두며 일명 '낙선의 아이콘'으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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