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2009년부터는 제작연구과정을 신설해 한 해 4편의 장편영화를 직접 제작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의 대부분이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영화 사관학교’로 불리며, [[허진호]], [[임상수]], [[봉준호]], [[김태용 (영화 감독)|김태용]], [[최동훈 (영화 감독)|최동훈]] 등 지금까지 5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제2의이후 ‘제2의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일구는 데 큰몫을 했다.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