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형 전동차: 두 판 사이의 차이

'''통근형 전동차'''(通勤形電動車)는 통근자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해 [[도시 철도]]나 [[광역철도]]에서 운행되는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를 일컫는 말로 줄여서 '''통근열차'''<ref>[[경원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통근열차]]와 혼동을 피하기위해 잘 쓰이지는 않는다.</ref> 혹은 '''통근전철'''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도시 철도]]와나 [[광역 철도광역철도]]<ref>[[서해선]] 통근 전철과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지만존재이지만, 역무 관리 및역무관리나 선로 유지보수운영은 [[소사원시운영]], 열차열차운행과 운행 및 차량의차량 검수는, [[한국철도공사]]에서가 수탁 관리한다.</ref> 의 개념이 법으로 규정 되어 있어서규정되어 [[도시 철도]]는 [[직류]] 1,500[[볼트 (단위)|볼트V]]를 쓰는 것과사용하고, [[광역 철도광역철도]]는 [[교류]] 25,000[[볼트 (단위)|볼트V]]를 쓰도록 되어 있는 것의 의무화 되어 있다사용한다.<ref>3호선의 [[일산선]]과 같은 예외도 존재이기도예외의 하지만존재이지만,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2호의 나목을 충족하지 않아 도시 철도로 간주되어간주되고, 열차 운행운행과 및 차량의차량 검수는, [[서울교통공사]]에서가 수탁 관리한다.</ref> 비록 직결된다[[직결 운행]]할지라도 최대 2개의 전기 방식만을방식을 취하게 된다.

=== 용도 ===

==== 도시철도형 ====

도시 철도형 통근형 전동차(정식 명칭: 도시 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는 수도권, 동남권(부산·경남), 대경권(대구·경북) 등 각 도시(권)의도시의 [[도시 철도]]에서 운행되는 통근형운행하는 전동차이다. 여기에 속하는 차량은 [[도시 철도]]법에철도법에 의거하여의거, 중전철은 [[직류]] 1,500[[볼트 (단위)|볼트V]], 경전철은 [[직류]] 750[[볼트 (단위)|볼트]]를750V를 사용한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1000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4000호대 전동차]]처럼 [[광역 철도광역철도]] 구간에서 [[직결 운행]]되는 종류도 존재하며존재하고, 이들은 [[교류]] 전기를 쓰는사용하는 [[광역 철도광역철도]]와, [[도시 철도]]와의 직결 운행을 위해 대부분 직/교류 겸용이다겸용으로 운행한다.

==== 광역철도형 ====

광역 철도용 통근형 전동차(정식 명칭: 광역 철도 전용 통근형 전동차)는 수도권 및수도권과 동남권(부산·경남) 지역의 [[광역 철도광역철도]]에서 운행되는운행하는 통근형 전동차이다전동차다. 이들은 [[광역 철도광역철도]]법에 의거하여, [[교류]] 25,000[[볼트 (단위)|볼트V]]를 사용한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되는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311000호대 전동차]]와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되는,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311000·312000호대341000호대 전동차]]는 [[도시 철도]]와 직결되는 특성상 원활한 운행을 위해 직/교류 겸용이지만, [[서해선]]에서 운행되는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의 경우, 독일 [[지멘스]]사의 ATP/ATO 시스템에 의한 자동화 차상 신호 시스템(CBTC)을 채용하였다.

전원 전압과 전기자 역기 전력의 차이 전압을 기동 저항기에 부담시켜 허용 전류내에서전류 내에서 기동시키는 방식이다. 지하철을지하철 건설할건설 때당시 최초로 사용한 방식으로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과 동시에함께 도입되었다. 현존하는현재 전동차 중에서는운행중인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가 유일하다. 차량이차량 노후되었기노후화와 때문에,함께 [[한국철도공사]]는 [[2022년]]까지, [[서울교통공사]]는 [[2029년]]까지 이 방식을 사용하는 통근형 전동차들을 모두 점진적으로 퇴역시킬 예정이다.

전류의 ON-OFF를OFF 반복하는 것을반복을 통해 [[직류]] 또는, [[교류]]의 전원으로부터 실효가로서 임의의 전압이나 전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전원 회로의 제어 방식이므로방식으로, 일본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일본]](현의 [[도쿄 메트로제도고속도교통영단]])의 [[도쿄 지하철 6000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한다. [[1980년]] [[12월 1일]]까지만 해도 [[서울 지하철 2호선]]이 1차개통 개통되었을 때까지만 해도당시 [[저항제어]]를 사용했는데사용하였으나, [[1983년]]부터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를 도입하여,도입과 초퍼함께 제어 방식을사용하게 사용했다되었다. [[1985년]]에 개통된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서울 지하철 4호선]]에는 [[GEC]] [[알스톰]]의 전장품을 사용한 초퍼제어 전동차([[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를,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에서는은 미쓰비시미쓰비스 전장품을 사용한 초퍼제어 전동차([[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를 사용하게 되었으며,되었다. [[서울 지하철 4호선|4호선]]의 전동차는 [[1994년]] [[4월 1일]] [[과천선]] 개통으로개통과 인한함께 [[직결 운행]]이 체제에 들어간시작된 이후,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신형 전동차]]으로 대체하고 기존 전동차는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및, [[서울 지하철 3호선|3호선]]으로 이적하였다. 현재 [[전기자 초퍼 제어]] 전동차는 증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