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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줄: 두 유조선의 피격 지점은 직선거리로 약 50 km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유조선에 있던 선원 23명은 주변을 지나던 [[현대상선]] 선박에 의해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 [[이란 해군]] 소속으로 보이는 보트가 피해 선박인 고쿠카 코레이저스호에서 폭발하지 않은 폭탄을 제거하는 모습을 미국 해군 초계기가 촬영했다. 어뢰가 아니라 [[C-4 (폭약)]] 등의 시한폭탄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 이란이 저질렀다는 증거는 없으며 이러한 공격행위가 벌어젔을 때에 이득을 보는 것은 미국의 군사기업과 그 압잡이 정치꾼들 뿐 이란에게도 복무중인 미군에게도 하등의 이득은 없다. 따마서 미국이 저질렀을 것이라는 심증만이 있는 상태이다. == 이란 잠수함 ==

2019년 6월 오만만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