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화) 22:54 판 편집 20919임수연 (토론 \| 기여) 1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각주 제거됨 ← 이전 편집		2019년 7월 3일 (수) 07:45 판 편집 편집 취소 121.162.214.85 (토론) 20919임수연(토론)의 24483582판 편집을 되돌림 태그: 편집 취소 다음 편집 →
1번째 줄: {{생물 분류 ~~==약초, 인동초의 이야기==~~ \|이름=인동과 ~~==='''인동초의 효능'''===~~ \|색=식물 ====인동초는 [[종기]], [[감기]], [[관절통]], [[구토]], [[방광염]], [[부종]], [[설사]], [[숙취]], [[인후염]], [[혈변]], [[당뇨]], [[이질]]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인동과에 속하는 반상록'''===~~ ~~====덩굴성관목, 인동덩굴,인동넝쿨, 능박나무, 겨우살이덩굴, 금은화 등====~~ ~~==='''인동꽃의 특징'''===~~ ====인동꽃 속에는 향기보다 더 달콤한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열매는 9~10월에 잎사이에 붙어 혹청색으로 익는데 둥글고 지름이 7~8밀리미터 쯤 되며 먹을수는 있지만 맛이 없어 먹지는 않습니다. 인동꽃은 성질이 차갑고 맛은 달고 약간 쓰면서도 매웁니다.==== ~~==='''인동초'''의 식용===~~ ====인동초는 인동꽃과 그 줄기를 약으로 이용하여 차와 약초주로서 이용한다. 인동덩굴은 우리나라 각 지방의 산에서 자생을 하며 생명력도 끈질긴 식물입니다.==== ~~==='''인동초 활용방법'''===~~ ====1.초여름 금방 핀 흰꽃을 따서 말린 후 소주나 청주 1.8L에 인동꽃 100g 정도 넣고 따뜻한 곳에 한달 가량 두어 엷은 노랑 빛으로 우러나게 한 것으로 종기, 부스럼, 각기, 매독,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2.달여먹는 것보다는 술로 담가 먹는 것이 체내에 흡수가 빠르고 유효송분이 알코올에 잘 우러납니다.====~~ ~~====3.인동초와 산사열매를 반씩 물로 달여마시면 산사의 신맛이 섞어 먹기가 좋은데, [[협심증]]이나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4.인동을 달인 물로 목욕을 하면 상처나 피부병, 땀띠 등이 쉽게 낫고, 양치질을 하면 구내염, 치조농루, 편도선염, 인두염 등도 잘 낫습니다.====~~ ~~==='''인동초의 주요 성분'''===~~ ~~====인동의 잎에는 우테올린 이노시톨과 타닌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감기나 타박상을 고치는 약을 쓸 수 있습니다.====~~ ~~==='''인동주 만드는 법'''===~~ ~~====1.약효는 잎, 줄기에 있습니다. 잎은 채취하여 그늘에 말립니다.====~~ ~~====2.말린 잎 100g, 줄기 150g을 소주 1.8리터에 넣고 3~4개월을 밀봉 숙성한 후 찌꺼기는 버리고 냉암소에 보관합니다.====~~ ~~====3.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두잔씩 마시되 장복해도 좋으나 치유되는 대로 복용을 중단합니다.====~~ ~~====4.기호에 따라 활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실 수 있으며 밥 먹기 전에 한잔 씩 마십니다.====~~ ~~<small>출처 : [[향기 가득한 뜨락]]</small>~~ \|그림=honeysuckle_w_y.jpg \|그림_설명=[[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계=[[식물계]] \|미분류_문=[[속씨식물\|속씨식물군]] \|미분류_강=[[진정쌍떡잎식물\|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_목=[[국화군]] \|목=[[산토끼꽃목]] \|과='''인동과''' (Caprifoliaceae) \|과_명명=[[Antoine Laurent de Jussieu\|Juss.]] \|하위_링크=아과 \|하위= * 본문 참조 }} {{위키스피시즈\|Caprifoliaceae\|인동과}} '''인동과'''(Caprifoliaceae)는 [[산토끼꽃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과의 하나이다. == 분포 == 북반구의 온대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42속의 860여 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 과<ref name="mobot.org">http://www.mobot.org/MOBOT/research/APweb/welcome.html</ref>로 [[꼭두서니과]]와 가깝다. 한국에는 [[인동덩굴]]·[[괴불나무]]·[[댕강나무]]·[[댕댕이나무]]·[[병꽃나무]] 등의 6속 39종이 자란다. == 특징 == 대부분 관목으로서, 물관부가 부드러우며 가운데에는 속이 발달되어 있는데, 때로는 초본인 종도 있다. 잎은 마주나고 턱잎은 없지만 혹시 있어도 아주 작다. 꽃은 방사대칭이나 좌우대칭인 양성화로, 대부분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꽃부리는 5갈래로 나뉘어 있으며, 수술은 5개 또는 4개인데 꽃부리통에 붙어 있다. 씨방은 하위이며, 2-5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암술머리는 보통 갈라지지 않은 공 모양이나 원반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 또는 액과이다. 이 과에는 특히 관상용 종이 많은데, 예를 들어 골병꽂나무·아왜나무 등은 정원수로 이용된다. == 하위 분류 == 예전에 인동과로 분류했던 [[딱총나무속]](''Sambucus'')과 [[산분꽃나무속]](''Viburnum'') [[연복초과]]로 분류하고 있다. * 인동아과 (Caprifolioideae) - 이전의 좁은 의미의 인동과 (Caprifoliaceae) ''Leycesteria'' [[인동속]](''Lonicera'') ''Symphoricarpos'' [[꿰미풀속]](''Triosteum'') * [[애기병꽃나무아과]] (Diervilloideae) - 이전의 애기병꽃나무과 (Diervillaceae) * [[산토끼꽃아과]] (Dipsacoideae) - 이전의 산토끼꽃과 (Dipsacaceae) * [[린네풀아과]] (Linnaeoideae) - 이전의 린네풀과 (Linnaeaceae) * [[모리나아과]] (Morinoideae) - 이전의 모리나과 (Morinaceae) * [[마타리아과]] (Valerianoideae) - 이전의 마타리과 (Valerianaceae) == 각주 == {{각주}}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생물 분류 식별자}} [[분류:인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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