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이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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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페우스의 결정으로, 안드로메다는 해변의 바위에 쇠사슬이 묶인 채로 괴물에게 바쳐지는 제물이 될 운명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때 마침 메두사를 퇴치하고 [[페가수스]]를 타고 돌아가던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를 발견하였다. 안드로메다에게 반한 페르세우스는 결혼을 조건으로 괴물을 무찔러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 후 아내로 삼았다.
포세이돈은 카시오페이아의 허영심에 대한 처벌로, 그녀가 죽은 뒤에 별자리로 만들어 의자에 앉은 채 거꾸로 매달려 있게 하였으며, 계속하여 천구의 북극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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