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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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라는 이름은 [[서기]] 930년과 950년 사이에 등장하였고, [[10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더 빈번하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카스티야의 페르난도 1세]]가 [[1067년]] 아들 [[갈리시아의 가르시아 2세|가르시아]]에게 영토를 주면서 공식적으로 포르투갈이라고 명명하였다.<ref name="ReferenceA">{{서적 인용 |저자=Sousa, Manuel |제목=Reis e Rainhas de Portugal |날짜=2000 |출판사=SporPress |위치=Mem Martins |언어=포르투갈어 |쪽=23 |id= |isbn=972-97256-9-1}}</ref> [[수에비족]]의 통치하에 있던 [[5세기]]에 이미 [[히다티우스]]({{llang|la|Hydatius}})는 수에비족의 왕 [[레키아르]]({{llang|la|Rechiar}})가 도피한 장소를 "포르투칼레"({{llang|la|Portucale}})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blockquote>"Rechiarius ad locum qui Portucale appellatur, profugus regi Theudorico captivus adducitur: quo in custodiam redacto, caeteris qui de priore certamine superfuerant, tradentibus se Suevis, aliquantis nihilominus interfectis, regnum destructum et finitum est Suevorum"<ref>{{웹 인용|url=http://www.thelatinlibrary.com/hydatiuschronicon.html|제목=Crónica de Idácio de Chaves|언어=라틴어|확인날짜=2008년 10월 5일|보존url=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ih4zsa?url=web/20130214065304/http://www.thelatinlibrary.com/hydatiuschronicon.html|보존날짜=2011년2013년 12월2월 19일14일|깨진링크=아니오}}</ref>
("포르투칼레라고 불리는 곳으로 도망간 레키아르는 포로가 되어 [[고트왕국의 테오도릭 1세|테오도릭]]에게로 끌려갔다. 감시 속에 붙잡혀 있었고, 비록 몇몇은 죽었지만 이전 전투에서 살아남은 나머지 수에비족은 항복하였다. 이렇게 수에비 왕국은 파괴되어 종식되었다.")</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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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HistóriadePortugal.info
|확인날짜 = 2011년 12월 19일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iw1veU?url=web/20120106194257/http://www.historiadeportugal.info/antonio-de-oliveira-salazar/
|보존날짜 = 2011년2012년 12월1월 19일6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
 
230번째 줄:
|저자 = HistóriadePortugal.info
|확인날짜 = 2008년 10월 18일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j0juLP?url=web/20081026031233/http://www.ecb.europa.eu/home/html/index.en.html
|보존날짜 = 2011년2008년 12월10월 19일26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 같은 해 [[마카우]]의 주권을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양한다.<ref>{{웹 인용
|제목 = A legislação de Macau no termo da administração portugu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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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포르투갈어
|출판사 = Madeira Live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jL974d?url=web/20120410004948/http://www.madeira-live.com/pt/pico-ruivo.html
|보존날짜 = 2011년2012년 12월4월 19일10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
 
350번째 줄:
|확인날짜 = 2010년 4월 21일
|언어 = 포르투갈어
|출판사 = Instituto de Meteorologia > Área Educativa > Clima em Portugal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jP1kDD?url=web/20100416011015/http://www.meteo.pt/pt/areaeducativa/otempo.eoclima/clima.pt/index.html
|보존날짜 = 2011년2010년 12월4월 19일16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 포르투갈은 [[유럽]] 국가들 중 가장 온화한 기후를 갖는 나라 중 하나로, 포르투갈 본토의 연 평균 온도는 북부 내륙 산악지역이 13 [[섭씨|°C]], 남부 [[과디아나 강|과디아나 강 유역]]이 18&nbsp;°C 정도의 다양성을 보인다.<ref name="IM"/> [[노르트 지방|북부 지방]] 고지대와 최북단 해안 지방, [[센트루 지방|중부 지방]]에서의 [[여름]]은 온화한 편이다. [[가을]]과 [[겨울]]은 보통 바람이 많이 불며, [[우기|비가 많이 내리고]] 선선하다. 중부와 북부 지방의 주에서 가장 추우며, 이들 현 가운데 일부에서는 가장 추운 기간 중에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포르투갈 [[남쪽|남부 지방]]의 도시에서는 온도가 0 [[섭씨|°C]] 아래로 내려가는 일이 드물며, 대개의 경우 5&nbsp;°C 정도에서 머문다.<ref name="autogenerated2004">{{서적 인용
|언어 = 포르투갈어
396번째 줄:
|확인날짜 = 2011년 12월 19일
|언어 = 포르투갈어
|출판사 =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jig5ZP?url=web/20120112222210/http://issuu.com/fabiocguerra/docs/portugal_-_guia
|보존날짜 = 2011년2012년 12월1월 20일12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
 
420번째 줄:
|확인날짜 = 2010년 4월 21일
|언어 = 포르투갈어
|출판사 = Atlas de Portugal
|보존url = https://wwwweb.webcitationarchive.org/643jsjwjQ?url=web/20100206201702/http://www.igeo.pt/atlas/Cap1/Cap1d_1.html
|보존날짜 = 2011년2010년 12월2월 20일6일
|깨진링크 = 아니오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