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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ndSuarez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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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해져서 그런가, 계속 위백을 왔다갔다하고 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봉곤님 토론란을 읽고 있는데 참, 위백이 외부에 많이 알려졌다 싶네요. 이건 뭐 정치적 시각에 대해 분쟁을 벌이자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제가 대강 넘겨서 그런데, 저 '건국대' 다니신다는 분은 어찌 숫제 훈계하시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사람들도 많이 유입되고...... 이거, 시끌시끌해져서 다양한 사용자의 시각이 반영되어 좋다고 봐야하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멍하니 보면서 짜증을 내야합니까? 수능끝나고 위백돌아와도 비정치적인 항목이나 편집하게 됨으로서 제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어디 무서워서 원.......-_- 어쨌든 수고하십니다. [[사용자:Cbarom|Himarx]][[특수기능:기여/121.144.25.71|121.144.25.71]] ([[사용자토론:121.144.25.71|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55 (KST)
 
ㅋㅋㅋㅋ 뭐 여러가지로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신촌에서 뵐 수 있기를 빕니다(그나저나, 이것도 참 모순이죠. 학벌사회를 반대하면서 결국 지향하는 곳은 스카이라니, 이래저래 인간은 모순적인가 봅니다). 수능끝나고 뭐할지 참 원대한 계획은 많이도 쌓아뒀는데 말이죠(동해안을 따라서 쭉 걸어 올라간다던가) ㅋㅋ 정작 공부는 힘드니 원...... 그래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himarx [[특수기능:기여/210.116.225.31|210.116.225.31]] ([[사용자토론:210.116.225.31|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9:53 (KST)
 
== [[사용자:휘뚜루마뚜루]]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