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 두 판 사이의 차이

1963년 9월부터 독일에 거주해 온 장남 [[최건국]]은 1970년대 중반 한 대기업의삼성전자의 프랑크푸르트 주재원이 되어 독일로 떠난 최건국은되었다. 1976년 부모의 미국 망명과 북한 방문으로 직장에서 해고됐다.해고되는 등 반체제 인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힘든 삶을 살았다. 1970년대 이후 동백림사건 관련자들과 교류하며 한국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 송두율과 함께 반체제 인사로 분류돼 귀국하지 못하고 2016년 2월 독일에서 사망했다.<ref>{{저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