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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2012년 12월부터 중복 회원수 포함하여 100만명의 회원과 평일 낮 기준으로 2만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있었으며,<ref>{{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8211|제목=일베에서 광고 철회... 상식의 승리"|언어=ko|날짜=2013-05-22|확인날짜=2018-08-0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80808140239/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8211|보존날짜=2018-08-08|깨진링크=아니오}}</ref> 2016년 9월 평일 낮 기준으로도 2만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숫자를 유지하고 있었다.<ref name="chosun">{{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1653.html|제목='일베' 이용자 수 급감…'젊은 보수의 침체' 반영하나|언어=ko|확인날짜=2018-06-23|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80623170211/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1653.html|보존날짜=2018-06-23|깨진링크=아니오}}</ref> 가장 사용자가 적은 늦은 새벽 시간대에도 만명정도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었다. 운영진은 이 동시접속자 수의 집계에는 모바일 이용자는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박근혜 정부]]의 실패와탄핵사건과 몰락, 그리고 [[박사모]] 회원들의 일베 유입을 계기로 일베저장소 이용자 수도 많이 감소하였다. 일베의 하루 평균 방문 수는 2016년 9월 70만 수준을 유지하다가, 최순실 사태가 불거진 2016년 10월 60만9000으로 10만 가량 급감했다. 그 이후 11월에는 평균 53만8000으로 다시 줄어든 뒤 12월 52만, 2018년 1월 52만2000에 머물며 기존의 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9월까지 평일 낮 시간대 보통 2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동시접속자(PC 기준)도 11월 이후에는 1만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ref name="chosun"></ref> 2018년 11월 22일 경찰은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일베 서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일베 회원 정보와 접속기록 등을 확보하여 조사중이다.Fancy
 
==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