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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의 유래는 [[나라 시대]]([[710년]]~[[794년]])에 편찬된 《[[고지키]]》, 《[[니혼쇼키]]》 등의 역사서에 따르면 초대 [[진무 천황]](神武天皇)이 [[기원전 660년]]에 즉위했다고 추정된다. 이에 대해 여러 학설이 있으나, 주로 [[중국]]이나 [[한반도]]의 [[왕조]]와 비교하여 천황의 역사를 정당화하고자 후대에 연대를 올려 고쳤거나, 아예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두 설이 유력하다.
 
고대에는 [[오오키미]](大君)라 불렸다. [[1192년]] 이후는 [[가마쿠라 막부]]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세이이타이쇼군]]에 임명되면서 정치적 실권을 잃었다. 다만 [[쇼군]] 등의 관위는 형식상으로는 천황이 임명하는 것이었다. [[근대]] 이전에는 [[연호]]가 국가적인 경조사 또는 재해에 의한 피해가 있을 때마다 바뀌어, 지금의 일세일원(一世一元)과는 달랐다.
 
[[일본 제국|제국 시대]] ([[1868년]] ~ [[1945년]]) 에는 [[일본제국 헌법]]에는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통치한다.”라고 규정되었다. [[1947년]]에 제정된 [[일본국 헌법]]부터는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고,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이며, 이 지위는 주권을 가진 일본 국민의 총의에 기한다”라고 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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