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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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5-7-3}}
 
'''납골당'''(納骨堂) 또는 '''봉안당'''({{llang|en|charnel house}})은 [[화장 (장례)|화장]]한 시체의 뼈를 담아 모셔두는 곳이다. 로마시대의 묘형식의 하나로, 비둘기집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여졌다. 벽면에 작은 벽감(壁龕)을 여러개 설치해서 그곳에 골호(骨壺)나 석관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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