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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
[[1519년]](중종 14) 10살10세 때 전라도 관찰사로 와있던 모재(慕齋) [[김안국]](金安國)을 찾아뵙고 ≪소학(小學)≫을 배웠는데, [[김안국|모재]](慕齋)는 그를 기특히 여기며, 「이는 나의 소우(小友)이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은주 시대 「삼대(三代)의 인물」이라 일컬었다.
 
[[1522년]](중종 17) 13세 때 시를 잘 짓던 그는 스스로 「시를 배우지 아니하면 설 수가 없다.(不學詩無以立)」는 말을 성인의 교훈으로 생각하고, ≪시경(詩經)≫을 탐독하였다.
 
[[1526년]](중종 21) 17세 때 면앙정(俛仰亭) [[송순]](宋純)을 찾아가 뵙고 수업하였으며, 그 후로도 계속 왕래하며 문안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1527년]](중종 22) 18세 때 [[기묘사화]]를 만나 화순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新齋) [[최산두]](崔山斗)를 찾아가 학문을 강론했는데, [[최산두|신재]](新齋)는 그에게 탄복하여 매양 추수빙호(秋水氷壺)라 일컬었다. 또 나주 목사로 좌천되었다가 병으로 사직하고 고향 [[광주광역시|광주]] 서창에 돌아와 있던 눌재(訥齋) [[박상]](朴祥)을 찾아뵙고 학문의 폭을 넓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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