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192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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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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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金福童, [[1926년]] [[4월 24일]] ([[1926년]] [[음력 3월 13일]]) -~ [[2019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다.
 
일본군 '[[위안부|위안부']] 피해자로서 세계 여러 곳을 돌며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활동하였다.<ref>윤미향. [http://www.vop.co.kr/A00000559524.html '위안부' 피해자에서 인권운동가로, 김복동 할머니의 20년]. 민중의소리. 2012년 11월 7일.</ref><ref>박길자. [http://www.womennews.co.kr/news/85446#.VcUITmwVjIV “왜 위안부 할매냐? 강제 동원된 ‘성노예’로 불러야”]. 여성신문. 기사입력 2015년 7월 30일. 기사수정 2015년 7월 31일.</ref> 67주년 세계 인권 선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15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을 받았다.<ref>고영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58342 일본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인권상 국민훈장’]. 경향신문. 2015년 12월 10일.</ref> 2019년 1월 28일 지병으로 사망하였고 다음날인 29일 대통령 [[문재인]]이 빈소 조문을 했다. 현직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문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ref>강태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81707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위한 도리 다할 것”]. 중앙일보. 2019년 1월 30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