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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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사고가 일어난 쿄토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는 3층으로 건설된 건평 691m²(약 총 209평) 규모의 건물<ref name="jfdma18-5" />로, [[게이한 우지 선]] [[로쿠지조 역]] 인근 주거 시설로 나와 있어, 이 일대와 인접해 있는 지역이 주택 지역이라, 인근 주민들이 화재를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던 것으로 나와 있다. 이 화재 사건은 대략적으로 보면 원한에 의한 사건으로 보아, [[진주 가좌주공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과 유사한 화재 사건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2001년]] 가부키초 화재(당시 사망자는 44명) 이후 일본 내에서의 화재 사건 역사상 인명 피해 규모가 대형화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건물 내에서의 화재 당시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곳은 2층과 3층 등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이 건물 3층에는 20명이, 2층에는 11명이, 1층에는 단 2명만 사망하게 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