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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론}}
'''마리아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성모 마리아]]에 대해 연구하는 [[기독교]] [[서방교회]]의 [[신학]] 분야이다.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신학 분야로 다뤄진다. [[동방 정교회]]에서에서는 그리스도론의 설명을 위한 테오토코스로만 다루고 있다.<ref>존 메이엔도르프. 《비잔틴 신학: 역사적 변천과 주요 교리》. 박노양 옮김. (서울: 정교회출판사, 2010) </ref> 서방교회 전통을 따르는 개신교회에서는 그리스도론의 설명에서만 언급될 뿐이다. 기독교 신학의 중요한 부분인 그리스도론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사실은 [[영지주의]] 가현설을 극복하는 중요 주제였다. 서방교회의 마리아론은 인성이나 신성의 한쪽만을 강조한 예수, 즉 단순한 인간이거나 혹은 육신이 없는 현현을 주장하는 이단 사상을 극복하기 위한 강조에서 나타났다. 11세기 이후 동방교회와 달리 [[서방교회]]의 마리아론은 점차 그리스도론에서 분리되어,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대속, 은총 등 기독교 신앙의 다른 여러 요소와의 관계와 관련하여 조직적으로 발전해왔다. 서방교회가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서방교회 개혁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뉜 이후에, 서방교회 개혁 반대파인 [[천주교회]]의 마리아론은 더욱 강화되어 19세기 마리아 승천의 교리화 등과 같이 마리아와 관련된 [[성경]]과 [[성전 (신학)|성전]]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을 발견하는 교리적 발전 과정에 있다. 서방교회의 개혁 찬성파인 개신교회에서는 예수의 탄생관련 이외에는 언급하지 않는다.
 
== 마리아론의 발전과 영향 ==
[[파일:StPierreJeuneP156.JPG|섬네일|left|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생피에르르죈 루터교 예배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
{{본문|개신교의 마리아관}}
'''개신교의 마리아관'''은 마리아는 신학적 분야로 적합하지 않으며, 단지 영지주의를 극복하는 중요한 육신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를 있게 한 여인이며, 모순을 지닌 인간이며 신실한 여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여기는 견해를 기초로 한다.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등의 주요 [[종교개혁]] 주도 인물과 근현대 개신교 신학자들의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마리아]]에 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개신교는 교파가 매우 많고 다양한 신학과 사상을 갖고 있으나 마리아는 영지주의를 극복하는 중요한 육신을 입은 에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그리스도론에서 요청되는 어머니 마리아로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뱅]] 등 종교개혁 당시에서부터 마리아에 대해 입장이 달랐다.<ref>{{서적 인용|author=Walter Tappolet |year=1962 |title=Das Marienlob der Reformatoren |publisher=Tübingen <!--really the location, but no publisher given-->}}</ref><ref>{{서적 인용|author=George Henry Tavard |year=1996 |title=The Thousand Faces of the Virgin Mary |publisher=Liturgical Press |pages=103 |isbn=0-8146-5914-4}}</ref> 칼뱅의 개혁교회는‘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만하느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을 강조하면서 마리아에 대해 공경하지 않는다. 루터교는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르는 것에 동의하나 마리아에 대한 기도, 찬양을 부정한다. 성공회는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르고 있는 것은 같으며, 다만 성공회 신자 성향에 따라 평생동정평생 동정, 원죄없음원죄 없음, 성모승천몽소승천 같은 교리를 믿는 것을 자유롭게 한다.
 
개신교의 전형적인 마리아관은 하나님하느님 앞에서 그녀의 겸손함과 자신에 대한 하나님 계시에 대해 마음을 열고 순명함으로써 성자가 인성을 취하게끔 한 종으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들어 개신교계에서 새로이 논란이 되고 있는 마리아관은 그녀를 거침이 없고 자신감에 찬, 급진적인 기독교 여인으로 보는 관점이다.<ref>{{저널 인용|author=Scot McKnight |url=http://www.christianitytoday.com/ct/2006/december/8.26.html |title=The Mary We Never Knew |journal=Christianity Today |accessdate=2008-05-07}}</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