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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호는 [[일본어]] 명칭으로 ‘'''닛폰'''’({{llang|ja|にっぽん}}, {{소리|ja-nippon(日本).ogg}}) 또는 ‘'''니혼'''’({{llang|ja|にほん}}, {{소리|ja-nihon(日本).ogg}})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일본어에서 [[일본어의 한자|한자]]({{llang|ja|漢字|간지}})를 읽는 방식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한자로는 동일하게 '''일본'''(日本)이라 표기한다. 보통 '''닛폰'''이 공식적인 표기로 많이 쓰이며 주로 [[일본 엔|엔화]]와 우표, 그 외에 많은 공공 기관의 명칭이나 체육 행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니혼'''은 현대에 이르러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일본인]]들은 자신을 ‘'''니혼진'''’({{lang|ja|日本人, にほんじん}})이라고 호칭하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일본어는 ‘'''니혼고'''’({{lang|ja|日本語, にほんご}})라고 부른다.<ref name="프레시안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80729190146&Section= 니혼(NIHON)인가? 닛뽄(NIPPON)인가?] [[프레시안]], 2008년 7월 30일</ref>
 
닛폰과 니혼 양쪽 모두 ‘[[태양]]이 떠오르는 땅’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러한 명칭은 [[중국]] [[수나라]] 시대 이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처럼 니혼과 닛폰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전까지 일본은 주변국으로부터 멸시적인 의미에서 '''[[왜]]'''(倭) 또는 '''왜국'''(倭國, 왜나라)이라 불려왔고 [[히미코|히미코 여왕]]이 통치하던 때에는 ‘'''동해희씨국'''’(東海姬氏國), ‘'''동해여국'''’(東海女國), ‘'''여자국'''’(女子國)이라고 호칭하기도 하였으며 ‘'''[[부상 (지명전설)|부상]]'''’(扶桑, {{llang|ja|扶桑|후소}})이라고도 하였다.<ref>[http://kindai.ndl.go.jp/BIImgFrame.php?tpl_wid=WBPA130&tpl_wish_page_no=1&tpl_select_row_no=173&tpl_hit_num=174&tpl_toc_word=+%C9%DE%B7%AC&tpl_jp_num=54009983&tpl_vol_num=00000&JP_NUM=54009983&VOL_NUM=00000&KOMA=160&tpl_search_kind=2&tpl_keyword=%C9%DE%B7%AC&tpl_sort_key=TITLE&tpl_sort_order=ASC&tpl_list_num=200&tpl_end_of_data= 데라시마 요시야스, 『와칸산자이도카이』]</ref><ref>{{서적 인용|url=http://books.google.com/books?id=BruaJSZmjHcC&pg=PA143&dq=nihon+wa+wagoku#v=onepage&q=nihon%20wa%20wagoku&f=false|제목=The emergence of Japanese kingship|last=Joan |first=R. Piggott|year=1997|publisher=Stanford University Press|isbn=0-804-72832-1|pages=143–144|accessdate=2010-03-22}}</ref> 주로 서양권에서 부르는 명칭인 ‘'''저팬'''’, ‘'''재팬'''’({{llang|en|Japan}})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동아시아]]를 순례했던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고대 [[중국어]]의 한 갈래인 [[우어]](吳語, 오어)로 일본을 뜻하는 단어인 ‘'''지팡구'''’(Gipangu)라는 단어로 일본을 소개하였고 이것이 수세기 동안 여러 변형을 거친 데서 나온 것이다. 이 때문에 '''자퐁'''(Japon)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기도 하였다.<ref name="프레시안1"/> 일본에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쓰는 국가기호는 JP이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