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플란데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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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들은 귀하께서 위백의 기본부터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6%A0%EB%A1%A0%3A%ED%94%8C%EB%9E%80%EB%8D%B0%EB%9F%B0&type=revision&diff=24560159&oldid=24560138 뒤흔드는 발언]을 하시길래 단 부분입니다. 플란데런의 허점은 이미 상단에 여러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통해 언급해놓았으므로 [[백:확인]] 바랍니다. '플란데런'은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정식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단 것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위키백과 영어판은 한국어판의 규정에 구속받지 않습니다. 왜 자꾸 엄한 사례를 끌어다와 바이트를 늘리시는지요? 아울러 [[백:통용 표기]] 규정을 완전히 오해하고 계십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북마케도니아]]는 [[백:통용 표기]]에 따른 표기들입니다. 이미 현존하는 [[백:통용 표기]] 및 [[백:정책과 지침]]상으로도 무조건 수량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재론의 여지가 있으나 어쨌든 논리를 쌓은 기반은 결국 [[백:통용 표기]]입니다. [[백:통용 표기]] 규정은 [[백:중립]] 규정을 어겨도 된다고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발 해당 규정의 [[백:확인]]을 바랍니다. 자꾸 말씀하시는 [[오스트레일리아]]도 이번 참에 외부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백:확인]]해봤는데 그간 님께서 해오신 말씀들이 민망할 정도로 [[백:통용 표기]]에 부합하는 표기였습니다. (※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ED%98%B8%EC%A3%BC&searchType=text&dicType=&subject= 네이버 지식백과에서의 호주 검색],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EC%98%A4%EC%8A%A4%ED%8A%B8%EB%A0%88%EC%9D%BC%EB%A6%AC%EC%95%84&searchType=text&dicType=&subject= 네이버 지식백과에서의 오스트레일리아 검색])
:토론은 서로 근거를 주고받는 것이지 주장을 위한 주장을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하지 않는 아주 좋은 방법은 주장만을 길게 늘어놓거나 엄한 예를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백:확인 가능]]하며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럴 수 없거나 상대방의 근거가 워낙 명료하다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라도 수용하는 용기가 있으면 됩니다. 이는 표기 토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08:20 (KST)
::애초부터 통용 표기만을 고집하는 분과의 대화는 간격을 벌릴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통용 표기 자체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은 여러 표기들을 끌어모아 통용 표기라고 불리는 것뿐입니다. 애초부터 통용 표기라는 단어 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기사, 사전, 언론, 매체 등의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인데도 이를 통용 표기라고 하나로 묶어서 분류했기 때문에, 통용 표기에 대한 반대나 각국 정부의 주장을 따르자는 주장이 형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통용 표기 자체가 만약 일관된 하나의 표기를 바탕으로 형성된 위키백과의 원칙이라면 애초부터 이런 토론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통용 표기에 대한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용 표기라는 단어로 이를 묶어서 쓰지 말고, 국립국어원 표기, 사전식 표기 등으로 통용 표기로 통합된 표기들을 분리해야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3:16 (KST)
 
현재의 내용과 인터위키는 플란데런으로 유지하되, [[플랑드르]]를 [[:fr:Flandre (terminologie)]] 문서로 별도로 분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이 안이 채택될 경우 플랑드르(자연지리/인문지리, 역사 등을 총괄하는 문서)를 적극적으로 가져와 플란데런 및 플랑드르 문서를 대폭 늘릴 것입니다. 현재 여러 기사 등에서도 벨기에의 '플람스 정부'나 '플란데런 정부'도 '플랑드르 정부'라는 듣도보도 못한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군요... 이래서 플랑드르 표기가 엄청나게 우세한 것 같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1: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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