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플란데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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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내용과 인터위키는 플란데런으로 유지하되, [[플랑드르]]를 [[:fr:Flandre (terminologie)]] 문서로 별도로 분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이 안이 채택될 경우 플랑드르(자연지리/인문지리, 역사 등을 총괄하는 문서)를 적극적으로 가져와 플란데런 및 플랑드르 문서를 대폭 늘릴 것입니다. 현재 여러 기사 등에서도 벨기에의 '플람스 정부'나 '플란데런 정부'도 '플랑드르 정부'라는 듣도보도 못한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군요... 이래서 플랑드르 표기가 엄청나게 우세한 것 같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1:07 (KST)
:현재의 이 문서는 원래대로 (어원, 역사, 자연지리, 현황 등 모두를 총괄하는) [[플랑드르]]로 유지하고, [[플랑드르의 벨기에 지역]](혹은 [[플람스 정부의 권역]], 결국은 [[플란데런]]) 문서가 [[플란데런 지역]] 및 [[플랑드르]], [[플람스 정부]]와 뚜렷하게 차별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 있다면 신설하여 편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22%ED%94%8C%EB%9E%8C%EC%8A%A4+%EC%A0%95%EB%B6%80%22&oquery=%ED%94%8C%EB%9E%8C%EC%8A%A4+%EC%A0%95%EB%B6%80&tqi=UgdondprvTVssiHXR3Cssssst2s-313799 이러한 검색 결과]를 보듯 '플람스 정부'란 표기야말로 듣도보도 못한 위백발 표기입니다. [[플란더스 정부]]란 표기는 해당 대사관을 포함해 존재하지만요. 이미 외부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사용하는 표기가 있다면 그것을 써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임의로 Vlaamse Regering를 플람스 정부로 번역할 수는 없습니다. 플랑드르란 표기는 한국어 고유의 표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8:53 (KST)
:: 플랑드르는 이미 플랑드르 전체 지역 중 프랑스만 의미하는 지역으로 굳어진 상황입니다. 애초에 이 지역은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였으며, 이 지역의 대부분은 독일어권 지역입니다. 플랑드르의 벨기에 지역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데 이를 신설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역사와 어원을 총괄한다면 오히려 플란데런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자님의 의견은 합의점을 찾는다기 보다는, 대한민국에서 전혀 쓰이지 않는 용어를 신설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당 문서를 신설하는 것은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라고 여겨집니다. 오히려 플란데런을 역사적 지명으로 하고, 플랑드르를 부제로 병기하던가 해야지, 무조건 플란데런이 안된다는 입장은 역사성과 어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18 (KST)
 
== 이 문제는 통용 표기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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