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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사견입니다. 님의 글은 거의 항상 주제로부터 벗어나며, 독해도 쉽지 않고, 객관적인 논리 구조를 보기도 어렵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님과 제대로 된 토론이 되지 않는 것은 그게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55 (KST)
:::::: 저와 님의 토론 태도가 대부분 피차일반 아닌가요? 물론 주제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님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원칙만을 언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요? 딱히 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시고 남에게 훈수를 두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토론 태도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0:21 (KST)
:::::: 그건 님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모욕이나, 제대로 된 토론이 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님이 제게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많은 편집 분쟁이나 토론이 과열된 것에 님이 깨끗하다고 말할 수는없을 것입니다. 님의 글 역시 저와의 경우에는 오해를 하신 경우도 많았고, 님과 다른 사용자 사이에서의 편집 분쟁도 많았는데, 저한테만 제대로 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 밖에 더 안 되죠. 더군다나 여러 사용자들이 플란데런이라고 주장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님 자신도 저와 똑같은 행동을 하셨으면서, 님의 행위는 원칙이라고 정당화되고, 저의 행위는 그러한 근거가 없으니 불합리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토론 태도에서 어긋난 것이죠. 그러니 당연히 제가 님이 원칙을 무기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같다고 예전에 주장했던 적도 있었고요. 만약 님께서 진정 순수하게 위키백과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저를 먼저 꾸짖거나 비판하기 전에 사용자님의 행동도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님 자신이 상대방을 배려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 지나친 배려심 때문에 다른 이들이 떠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0: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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