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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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강원도 (북)|강원도]] [[통천군]] 답전면 아산리<ref>[http://www.cybernk.net/infoText/InfoAdminstDetail.aspx?ac=A0714&cp=0&mc=AD04&order=0&tid=AD0400046630&direct=1 답전면] 북한지역정보넷</ref>(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북)|강원도]] [[통천군]] 로상리)에서 아버지 정봉식과 어머니 한성실 사이에서 6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ref>[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19381454&cDateYear=2003&cDateMonth=07&cDateDay=13 현대, 쌀집점원에서 기업총수로] 파이낸셜뉴스, 2003년 7월 13일</ref> 아산(峨山)이라는 그의 아호는 자신의 출생지 옛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1930년]] 통천 송전소학교를 졸업하였고 그와 함께한 동창생은 27명이며 정주영의 최종 학력은 소학교(초등학교) 졸업<ref>{{웹 인용 |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2/e2015022518302548050.htm |제목=&#91;아산 탄생 100년&#93; {{웨이백{{!}}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2/e2015022518302548050.htm {{!}}date=20150702054131 |확인날짜=2015-09-15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702054131/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2/e2015022518302548050.htm |보존날짜=2015-07-02 |깨진링크=예 }}<1부> 시대가 제2, 제3의 정주영을 부른다 <5>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2015-02-25 |확인날짜=2015-09-15 |보존url= |보존날짜=2015-07-02 |깨진링크=예 }}</ref> 이 유일하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703001338&md=20120706120603_AV 峨山 정주영 회장이 걸어온 길] 헤럴드경제, 2012년 7월 6일</ref>
 
===== 상업을 익히다 =====
가난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농사를 도왔다.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차례 가출을 반복하였으나 실패하였다가 결국 가출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