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 (화) 09:27 판 편집 112.163.152.113 (토론) 분류 추가함. 기자조선 문서 참고함.기자는 주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조선으로 망명하였다고 하며 주나라 무왕은 이를 듣고 기자를 조선에 봉하였다고 한다. ← 이전 편집		2019년 7월 24일 (수) 08:44 판 편집 편집 취소 112.163.152.113 (토론)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26번째 줄: }} '''준왕'''(準王, ? ~ ?, <small>재위:</small> [[기원전 3세기]] 후반 ~ [[기원전 194년]] ~ [[기원전 2세기]])는 [[고조선]]과 [[마한\|한]](韓)의 왕이다.<ref> 진수, 《삼국지》, 〈위서〉, 동이전, 3세기. </ref> 휘(諱)는 준(準)이다. 기원전 194년에 [[위만]](衛滿)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쪽의 한(韓)으로 망명하여, 한왕(韓王)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명확히 기록된 바가 없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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