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생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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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 온도 ==
타이탄은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보다 훨씬 춥다. 타이탄의 표면 온도는 약 90 K (-179 °C)로 매우 낮다. 이런 온도에서는 얼음이(존재한다면) 녹거나 [[증발]], [[승화 (화학)|승화]]하지 않고 고체상태로 남아있는다. 극도로 춥고 대기에 [[이산화 탄소|이산화탄소]]가 부족한 환경때문에 Jonathan Lunine과 같은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다. 타이탄의 평균 표면 온도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Lunine과 다른 과학자들의 계산은 운석 충돌이 가끔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액체상태의 물이 수백년 혹은 더 긴 시간동안 존재할 수 있는 [[구덩이|크레이터]]와 같은 "중요한 오아시스"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Lunine은 액체 상태의 [[메테인]]과 [[에테인]]이 존재하는 환경의 생명체를 제외시키지 않았다.
 
=== 표면 온도에 관한 과거의 가설가설0 ===
1970년대에 천문학자들은 타이탄에서 예상치 못한 [[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 중 하나로 표면이 [[온실 효과]] 때문에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심지어 일부는 지구의 가장 추운 곳과 온도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다른 가설 중 하나는, 타이탄의 표면은 매우 춥지만, 대기 상층부가 [[에테인]], [[에틸렌]], [[아세틸렌]]과 같은 분자가 [[자외선]]을 흡수하여 따뜻해진다는 것이다.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미량의 가스가 아닌 성숙한 대기를 가졌다고 알려진 [[위성]]이다. 타이탄의 대기는 두껍고 화학적으로 활동적이며 유기화합물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타이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대기에는 수소 기체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메테인 세균]]과 비슷한 생물들이 유기 화합물의 일부(예: 아세틸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파일:Titan-SaturnMoon-Maps-TraceGases-20141022.jpg|왼쪽|섬네일|271x271픽셀|타이탄 대기의 유기 화합물 -[[사이안화 수소|사이안화수소]] (좌측), 사이아노아세틸렌(우측)]]
[[밀러 실험|밀러의 실험]]과 그 후속 실험들은 타이탄의 대기와 비슷한 환경에 자외선을 더해주면 [[톨린]]과 같은 고분자 화합물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런 반응은 질소와 메테인의메테인을 분리로 부터 시작되어분해시켜 [[사이안화 수소와수소]]와 아세틸렌을[[아세틸렌]]을 만든다.
 
2010년 10월, [[애리조나 대학교]]의 Sarah Hörst는 타이탄과 같은 환경의 대기에 에너지를 가했을 때 여러 화합물들 사이에서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핵염기]]와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Hörst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 최초로 핵염기와 아미노산이 발견된 실험이라고 말했다.
 
=== 용매로서의 탄화수소 ===
[[파일:Liquid lakes on titan.jpg|섬네일|383x383픽셀370x370px|타이탄의 탄화수소 호수]]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용매]]로서 물을 이용하지만, 타이탄에선 메테인과 에테인과 같은 탄화수소를 물 대신 이용할 수 있다. 물은 탄화수소보다 더 강한 용매지만, 물은 반응성이 크고 유기 화합물을 [[가수분해|가수 분해]]시킬 수도 있다. 탄화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는 [[생체분자|생체 분자]]가 이런 식으로 분해될 위험이 없을 것이다.
 
타이탄의 표면에는 액체 상태의 에테인과 메테인으로 이루어진 [[호수]]와 [[강]],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가상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물을 기반으로 하는 지구의 유기체와 같이 액체 메테인과 에테인을 기반으로하는 유기체 또한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이러한 가상의 생명체들은 O<sub>2</sub> 대신 H<sub>2</sub> 로 호흡하고, [[글루코스|포도당]] 대신 아세틸렌과[[아세틸렌]]과 반응하며, [[이산화 탄소]] 대신 메테인을[[메테인]]을 생산할 것이다. 지구 상의 일부 [[메테인 세균과세균]]과 비교해 보자면, 메테인 세균은 메테인과 물을 생산하면서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2005년, 우주생물학자인 Chris McKay와 Heather Smith는 만약 메테인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가 대기중의 상당한 양의 수소를 소비한다면, 타이탄의 대류권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측된 효과에는 다른 예측보다 훨씬 적은 양의 아세틸렌과 수소 농도의 저하가 포함되어 있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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