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생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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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itan multi spectral overlay.jpg|섬네일|다중 스펙트럼으로 본 타이탄|264x264픽셀]] '''타이탄의 생명체''' 존재 여부는 현재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타이탄 (위성)|타이탄]]은 지구보다 훨씬 춥기 때문에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일부 과학자들이 타이탄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반면에, 타이탄의 두꺼운 대기는 화학적으로 활동적이며 탄소화합물이 매우 많다. 표면에는 [[메테인]]과 [[에테인]]으로 이루어진 호수가 있으며 얼음 껍질 밑에는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는 층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몇몇 과학자들은 이러한 액체의 혼합물이혼합물에서 지구와는 다른 생명체를생명체가 기원할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2010년 6월, [[카시니-하위헌스|카시니-하위헌스 호]]에서 보내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자들은 표면 근처의 대기에서 메테인 기반의 생명체 존재를 암시할수도 있는 이상징후를 포착했다. 하지만, 생명체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이 아닌 화학적 또는화학적이거나 기상학적 현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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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분자의 형성 ==
[[파일:Titan-SaturnMoon-Maps-TraceGases-20141022.jpg|왼쪽|섬네일|271x271픽셀243x243px|타이탄 대기의 유기 화합물 -[[사이안화 수소|사이안화수소]] (좌측), 사이아노아세틸렌(우측)]]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미량의 가스가 아닌 성숙한 대기를 가졌다고 알려진 [[위성]]이다. 타이탄의 대기는 두껍고 화학적으로 활동적이며 유기화합물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타이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대기에는 수소 기체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메테인 세균]]과 비슷한 생물들이 유기 화합물의 일부(예: 아세틸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파일:Titan-SaturnMoon-Maps-TraceGases-20141022.jpg|왼쪽|섬네일|271x271픽셀|타이탄 대기의 유기 화합물 -[[사이안화 수소|사이안화수소]] (좌측), 사이아노아세틸렌(우측)]]
[[밀러 실험|밀러의 실험]]과 후속 실험들은 타이탄의 대기와 비슷한 환경에 자외선을 더해주면 [[톨린]]과 같은 고분자 화합물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보여준다. 이런 반응은 질소와 메테인을 분해시켜 [[사이안화 수소]]와 [[아세틸렌]]을 만든다.
 
2010년 10월, [[애리조나 대학교]]의 Sarah Hörst는 타이탄과 같은 환경의 대기에 에너지를 가했을 때 여러 화합물들 사이에서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핵염기]]와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Hörst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 최초로 핵염기와 아미노산이 발견된 실험이라고 말했다.
타이탄의 표면에는 액체 상태의 에테인과 메테인으로 이루어진 [[호수]]와 [[강]],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가상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물을 기반으로 하는 지구의 유기체와 같이 액체 메테인과 에테인을 기반으로하는 유기체 또한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이러한 가상의 생명체들은 O<sub>2</sub> 대신 H<sub>2</sub> 로 호흡하고, [[글루코스|포도당]] 대신 [[아세틸렌]]과 반응하며, [[이산화 탄소]] 대신 [[메테인]]을 생산할 것이다. 지구 상의 일부 [[메테인 세균]]과 비교해 보자면, 메테인 세균은 메테인과 물을 생산하면서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2005년, 우주생물학자인[[우주생물학|우주생물학자]]인 Chris McKay와 Heather Smith는 만약 메테인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가 대기중의 상당한 양의 수소를 소비한다면, 타이탄의 대류권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측된 효과에는 다른 예측보다 훨씬 적은 양의 아세틸렌과 수소 농도의 저하가 포함되어 있다.
 
2010년 6월, 존 홉킨스 대학의 Darrell Strobel은 이러한 예측들과 일치하는 증거를 발표했다. Strobel은 대기 상층부의 수소 농도가 지표면 부근보다 훨씬 커서 1초에 약 10<sup>25</sup>개의 수소 분자가 지표면 부근으로 내려오고, 지표면 근처까지 도달한 수소 분자는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Strobel는 같은 달에 다른 논문에서는 타이탄 표면의 아세팉렌 농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발표했다.<br />Chris McKay는
 
=== 세포막 ===
2015년 2월, 액체 상태의 메테인에서 기능할 수 있는 가상의 세포막이 제안되었다. 이 막의 화학적으로 기반이 되는 물질은 아크릴로니트릴로 타이탄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막은 아조토솜이라고 불리는데, 지구의 생명체에 존재하는 인지질과 비교하여 인과 산소가 부족하지만 질소를 함유하고 있다. 둘의 화학적인 구조와 외부 환경이 매우 다르지만 기능은 유연성과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2017년에 완성된 카시니-하위헌스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타이탄의 대기 중에는 상당한양의 아크릴로니트릴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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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타이탄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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